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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정원
국내 최대 규모의 소나무 정원은
1300여 그루의 명품 소나무가
어우러져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
원앙연못
유유자적한 원앙 가족들이 선사하는 평화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연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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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원
한 여름 물 위에서 단잠을 즐기는
다양한 수련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
진달래원
김소월 시인의 시 <진달래꽃>과 함께 한국인의 정서와 친숙한 진달래와 다양한 철쭉 품종들이 각양각색의 꽃을 피우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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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매원
탐매란 '매화가 핀 경치를 찾아 구경하다'란 뜻으로 옛 선비들은 혹독한 겨울을 지나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매화의 강인한 지조를 찾아 탐매 여행을 떠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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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숲
금강산 이북의 해발 800m 정도에서 자라며 고산지대에서 수피가 더욱 흰색을 띠는 자작나무 800여 그루와 맥문동, 비비추, 미선나무 등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야생화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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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산책길2코스
피톤치드가 넘치는 산림습지, 산철쭉단지를 감상하고 화담숲 전경이 펼쳐진 독바위 전망대를 오를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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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군락
봄이 왔음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
벚꽃이 만발한 봄의 모습을 화담숲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수국원
계류를 따라 피는 수만 송이의 푸른색 산수국꽃과 다양한 수국 종류를 감상할 수 있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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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원
가장 먼저 육지에 올라온 원시의 이끼식물들이 시원한 자연계곡과 그 양쪽에서 단풍나무, 소나무와 함께 녹색의 세상을 이루며 살아가는 국내 최대규모의 이끼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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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원
점점 사라져 가는 반딧불이가 살아 가도록 생태환경을 만들어 준 서식지로서 옛날 시골의 정취를 떠올릴 수 있는 계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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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생태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숲 속 이야기가 펼쳐지는
곳으로 곤충의 생태환경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자연학습의 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