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숲의 사랑채.’
사랑채란, 전통 건축에서 대문의 가장 가까이에 위치하는 독립된 건물로, 외부에서 오신 손님들을 맞이하는 접객 공간입니다.
화담채는 화담숲의 ‘첫번째 테마원’으로 LG상록재단의 철학을 담은 이곳은 일년 내내 담소가 끊이지 않는 곳이 될 것이며, 화담숲을 보다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화담숲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낸 화담숲의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사람과 자연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예술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숲의 내밀한 이야기들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만나보세요.
숲의 아름다운 여정이 시작되는 이곳에서 자연과 예술로 호흡하며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시길 바랍니다.